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발 드림팀 (문단 편집) === 조작 === 다음으로는 방송 중 노골적으로 [[연예인]] 측만 지나치게 편애하고, 상대팀을 은근히 깔보며 편파 진행을 일삼는 MC [[이창명]]의 진행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 건 물론이고 대놓고 '''재촬영''' 및 '''[[승부조작]]'''을 벌이는 등의 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제는 '''출발 조작팀'''이라는 오명도 얻을 기세다. 상대팀이 압승했는데도 드림팀의 이미지를 위해 몇차례나 재경기를 해서 겨우 이긴 것으로 [[조작]]했다던가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이창명이 대놓고 '''"[[프로레슬링은 쇼다|방송은 다 짜고하는 거예요]]!"'''라는 발언을 한 일도 있다. 물론 방송 짜고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야 없는데, 승부조작이 문제가 된 것은 출발 드림팀의 구호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였기 때문이다. 특히 드림팀 1기 시절 [[임요환]],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장진남]] 등 당시 유명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을 데려다 놓고 했을 때의 진행은 지금도 임요환의 [[아침마당]], [[이윤열]]의 [[스친소]]에 버금가는 [[e스포츠]] 역사상 다시는 없을 [[흑역사]]로, 당시 경기에서 프로게이머가 일방적으로 이겨버리자 드림팀은 '재촬영'이라는 무기를 갖고 겨우 이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프로게이머라고 하면 흔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만 하는 것으로 착각하다 보니 의외의 결과에 놀랐던 모양인데, 실제로는 프로게이머들도 체력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며, [[박정석]], [[손주흥]]처럼 [[몸짱]]인 프로게이머도 있을 정도다. 일례로 [[이지호(e스포츠)|이지호]] 전 감독 당시의 [[eSTRO]]에서는 하루 공식 일과 중에서는 1~2시간은 운동을 하거나 [[축구]]를 하도록 되어 있었다. 사실 컴퓨터에서 앉아서 게임을 하는 것이라도 프로게이머는 대략 여러 시간씩 꾸준히 해야 하고, 그것도 일반인처럼 마음 가볍게 게임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페셔널하게 집중과 분석에 매진해야 하니 열량 소모도 크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쉬우므로 기본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는 다른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다. [[바둑]]같은 경우도 [[이세돌]]은 체력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었다. 또한 모호한 경기 규칙도 말이 많다.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때도 모호한 규칙[* 서로 달려가 [[야구공]]을 치는 사람이 이기는 건데, 이게 양손으로 하는 건지 한손으로 하는 건지 공지가 안 돼서 양손을 쓴 민호에게 '반칙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왔다.] 때문에 방송을 봤던 [[야빠]]들이 분노를 표출했을 정도. 이미 2000년대 초반에도 재촬영을 했다는 것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고, 이 때문에 조작방송이라는 악평을 들었는데도 시청률이 잘 나왔던 경험 때문인지, 재방영 시에도 계속 했으며[* 예나 지금이나 [[아이돌]]들도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 촬영 현장에도 구경 가는 팬들도 많은데, 이런 팬들의 제보에 따르면 아직도 재촬영 및 조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이창명의 비호감스러운 진행 방식은 아직도 방송 중에도 확연히 문제가 되고 있다. 가끔 나타나는 [[이창명]]의 대놓고 상대팀을 씹거나 [[막말]]하는 멘트가 그 예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